세계선교침례교회 성도 여러분, 소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.
신실한 일꾼으로 열린문 동산을 섬겨 오셨던 故 김명환 집사님께서
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하여, 어제밤 (12/9)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.
비록 집사님의 소천이 갑작스러워 당혹감을 금치 못하지만, 그가 보인 섬김과 신실함은
우리 가슴 속에 오래 기억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.
장례의 일정은 가족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, 유가족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
세계선교침례교회 경조사팀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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